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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Song |
Boss In Drama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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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극찬한 브라질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거장이 될 이름 Boss In Drama 의 베일을 벗기다.
브라질 상파울로 출신의 올해 23살이 된 청년 ‘보스 인 드라마(Boss In Drama)’ 는 매년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듀서의 축제 Motomix Festival 에서 2007년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그의 첫 싱글을 발표한 순간부터 수 많은 추종자들이 생기게 된다.
이 후 2009년 독일의 성공적인 투어를 마치고 브라질의 유명한 DJ MAG (DJ 매거진) 의 9월호 커버를 장식하였으며 2010년 미국 잡지 URB Magazine's "Next 100" 하이라이트에 소개되는가 싶더니 MTV 브라질 뮤직 비디오 시상식에서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이라는 지명을 받으며 세계 일렉트로닉 음악계에 그의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하게 된다.
이로써 Franz Ferdinand, Art Brut, Modeselektor, DJ Shir Khan 등 수 많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 공유하게 되는데 그의 음악를 접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가 그의 공식 블로그에서 “그의 음악은 마치 석양의 한 장면처럼 섹시하고 부드럽다. 그는 브라질의 Chromeo 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1년 보스 인 드라마는 아시아에선 최초로 국내 일렉트로닉/힙합 전문 레이블인 ‘PD Records’ 와 계약을 맺고 그의 첫 싱글 [Favorite Song] 을 정식 발매하게 된다. 그리고 올 여름에 그의 오랜 숙원인 첫 정규앨범이 곧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국내의 일렉트로닉 매니아들로부터 입소문이 자자한 Boss In Drama.
벌써부터 그들의 환호성이 들리는 것 같다.
Track List
1. Favorite Song
2. I've Got Tonight
3. Favorite Song (Hammurabi's Future Dance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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